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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경자년 정해월 정축일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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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8 경자년 정해월 을해일 (2020.11.28)
- 2020.11.28 경자년 정해월 갑술일 (2020.11.27)
- 2020.11.26 경자년 정해월 계유일 (2020.11.26)
- 2020.11.25 경자년 정해월 임신일 (2020.11.25)
- 2020.11.23 경자년 정해월 경오일 (2020.11.23)
- 2020.11.22 경자년 정해월 기사일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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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정축일 (2020.11.30)
2020년 11월 30일 (음, 10/16)
일 월 년
丁 丁 庚
丑 亥 子
정축일의 물상은 "한겨울 추운 낮에 웅크린 소" 혹은 "한밤중 홀로 켜져 있는 등잔"을 의미하며 십신상으로는 식신, 십이운성으로는 묘궁에 해당됩니다. 기질적으로는 식신의 힘을 가졌기에 내면은 밝고 명랑하며 여러가지 재능을 가지고 꽃을 피울 수 있는 잠재력이 풍부합니다. 일지 축토 지장간을 보면 계수 편관, 신금 편재, 기토 식신으로 이루어져 식-재-관의 흐름으로 이어져서 같은 식신을 가진 정미 일주와 다르게 정화 일간 그 자체로 수렴되는 기운이 없고 자기 중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외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활동성이 큰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십이운성으로 보면 묘에 해당되기에 겉으로 보면 침착하고 편안하며 게으르게 보일만큼 움직임이 없어 보이지만 내면에는 숨겨진 욕구가 강하고 재물이나 권력가 연관된 문제에서는 오히려 자기 주장이 명확하며 현실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은날 이런날을 만나면 식신의 따뜻하고 명랑한 기질과 왕성한 활동력으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맘껏 뽐내며 주변 사람에게 잘하고 자신의 가족을 잘 챙기는 모습으로 작지만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날이 되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때 이런날은 캄캄한 밤의 등불처럼 어두운 밤에 홀로 세상을 밝히지만 춥고 고독한 가운데 있는것 처럼 스스로 자신의 성과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타인과 불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말로 전달하는데 취약해지는 날인데 반해 현실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욕구를 강하게 드러내다 보니 본인이 주목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방해가 될때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충돌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지나친 활동성의 증대로 인해 끈기가 약해지고 귀가 얇아지는 단점도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자년 정해월 정축일은 정화가 월간, 일간에 나란히 병존하고 있기에 스스로를 돋보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날이 될것입니다. 지지의 해, 자, 축 방합은 경금 재성의 힘까지 얻은 강한 관성으로 조직내에서 정화 일간을 억압하는 기운으로도 작용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힘을 잘 이용한다면 조직내에서 자신의 명성을 드높이고 큰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기운이기도 합니다. 다만 일, 월지 지장간에 식상의 기운이 혼재하고 있으니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이해를 구하는 가운데 그 활동성을 이어 나가는것이 좋은 결실을 얻는 지름길이 되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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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병자일 (2020.11.29)
2020년 11월 29일 (음, 10/15)
일 월 년
丙 丁 庚
子 亥 子
병자일의 물상은 "깜깜한 한밤중에 어둠을 밝히는 빛"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십신상으로는 정관, 십이운성으로는 태에 해당되며 천간의 병화는 극양의 기운, 지지의 자수는 극음의 기운으로 극양과 극음이 일주를 이루고있기에 이런 극단성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는 일주이기도 합니다. 천간의 병화는 만인에게 베풀고 만물을 생동하게 해주는 진취적이고 성취욕이 강한 욕망을 의미하지만 지지의 자수는 정관의 성향을 가지기에 안정된 상황, 안정된 직장, 안정된 결혼생활 등 지속성이 강한 보수적인 모습의 성향을 드러내게 됩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을때 이런날은 기분파인 병화의 성향이 드러나면서 주변의 상황을 본인이 적극적으로 리드하고 어려움을 타파하는데 주도적인 노력을 해서 자신의 사회적인 욕망, 개인적인 욕구를 달성하는데 병자의 강렬한 에너지를 사용해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때 이런날은 지지 자수 정관의 힘이 강해지면서 자칫 안정과 보수라는 기운에만 매몰되어 현 상황을 지키고 현실에 안주하는데 급급해서 자신의 성취욕, 욕망을 억누르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고 자칫 병화의 명랑함을 잃고 병자 특유의 자신의 사람, 자신과 결이 같은 사람을 챙기는 동료의식이 손상된다면 스스로를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하루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병자일은 병화의 명랑함과 틀을 부수는 진취적인 욕망으로 잘못된 질서를 넘어서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그것을 확립하는데 에너지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에 안주해서 정관의 속성만을 가지는 병자일이 된다면 정신적으로 많이 소모된 상황임을 인식하고 정신적인 휴식을 취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경자년 정해월 병자일은 월간 정화의 기운이 정병 갈등을 겪는 날로 정신적인 혼란, 변덕, 결단하지 못하는 성향이 드러나기 쉬운 반면에 현실적으로는 지지 수 관성의 기운과 경금 재성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이기에 사회적인 활동이 다른날에 비해서 강하게 일어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대운관계와 재물활동에서 폭넓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데 이럴때 병화의 명랑함과 진취적인 성향을 잘 살려서 자유롭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평소 하고싶었던 일들을 달성하는데 매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강한 수 관성의 기운이 들어오는것으로 인해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우울감등이 생긴다면 이런 부분은 조심해서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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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을해일 (2020.11.28)
2020년 11월 28일 (음, 10/14)
일 월 년
乙 丁 庚
亥 亥 子
을해일의 물상은 "넝쿨처럼 사방으로 뻗어가는 기운이 물길에 막혀있는 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십신으로는 정인, 십이운성으로는 사에 해당되는 기운입니다. 지지 해수가 모든 결실이 끝난 후 초겨울의 기운으로 을목이 사방으로 뻗어가는 기운을 막아서고 적절하게 조절, 제어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는데 을목의 명랑함과 사방으로 벋치는 기운을 침착함으로 제어하는 형상인데 일지 정인 해수의 영향으로 매사에 끈기있게 적응하는 성품으로 침착하고 어떤 상황이 와도 잘 극복해낼 수 있는 성품이 있습니다.
해수 지장간에는 무토 정재, 갑목 겁재, 임수 정인이 모두 혼재하는데 임수는 갑목을 생하고 갑목은 정재인 무토를 극하며 무토는 다시 임수 정인을 극하는 기운으로 물고 물리는 긴장감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해수는 역마의 기운을 품고 있기에 강한 변동성을 내재하고 있는 기운이라 할 수 있는데 지장간과 역마의 힘이 강하게 부딪히는 내면의 모습을 갖고 있는 을해일주는 겉으로는 온유하고 인간적이지만 내면에는 강한 집념과 힘을 가지고 있으니 겉으로 잔잔하고 속으로는 격렬한 외유내강형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을때 이런날은 강한 욕구를 제어하고 끈기있게 기다리며 침착하게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는 힘을 가지는 날이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때 이런날은 지나친 끈기와 침착함이 자칫 투장심의 결여와 지나친 타인에 대한 의존성으로 나타나서 주체성을 상실할 위험도 있습니다.
경자년 정해월 을해일은 월지와 일지 해수, 년지의 자수까지 지나친 수 인성의 기운이 강해서 생목인 을목이라 해도 부목이 될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다행히 해수 지장간의 갑목과 무토가 함께 존재하니 년간의 경금과 합이 되어 굳건한 결의와 뚝심을 유지할 수 있다면 주변 환경에 순응해서 목표한 결과를 이룰 수 있는 등라계갑의 형상으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정화 식신의 명랑함과 느긋함을 잊지말고 주변 사람과 소통하며 어울리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보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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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갑술일 (2020.11.27)
2020년 11월 27일 (음, 10/13)
일 월 년
甲 丁 庚
戌 亥 子
경자년 정해월 갑술일은 아직 화기를 머금은 겨울을 대비하는 가을땅에 싹을 틔우기 위해 껍질을 깨고 어린싹이 올라오는 모습인데 결실을 맺어야 한다는 현실적 감각과 빠릴 겨울을 대비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하루입니다. 자칫 이런 조급함이 요행수나 횡재수를 바라는 마음을 갖게하고 현실과 지나치게 타협하여 신뢰를 잃게 만들수 있는데 천문성인 술토와 해수가 모두 존재하는 하루 수 인성의 기운이 강하고 상관 정화의 기운으로 총명함, 예민한 촉이 발휘되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갑목은 사목이어야만 쓰임이 있습니다. 경금의 강한 힘으로 갑목이 제대로 쓰일 수 있는 하루가 되니 직장이던 하는 일에 있어서 초심을 저버리지 말고 주변 사람의 신뢰에 부응하며 매진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갑술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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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계유일 (2020.11.26)
2020년 11월 26일 (음, 10/12)
일 월 년
癸 丁 庚
酉 亥 子
계유일의 물상은 "보석을 깨끗한 청정수로 씻겨주는" 형상입니다. 십신으로는 편인, 십이운성으로는 병에 해당됩니다. 겉으로 화려한 사람이 많지만 실제 여리고 남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수가 목을 생하는 생명수이고 유금은 깨끗하고 담백한 기운인데 임신일과 다르게 지장간에 비견이 없이 인성으로만 갖춰져 있어 인성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큽니다. 외부로 보이는 이미지를 신경쓰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자기 관리를 잘 하려 합니다. 수 기운답게 총명하고 고 일지 편인을 둔 일주답게 다재다능하지만 십이운성 병궁의 성향으로 늘 사람들의 보호본능을 자극,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자신의 치부를 잘 드러내지 않으려 합니다. 개인적인 고독, 우울한 경향을 보이기도 하며 결벽증의 성향으로도 나타납니다. 일주가 금생수의 구조이기에 게곡물이 끊임없이 흐르듯 어떤 관심사에 대해서는 상당히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금백수청의 기운을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기에 기억력가 암기력이 좋아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을때 이런날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작심하고 승부를 걸어볼 만 합니다. 또한 심리 상태가 상당히 예민하고 감정적이고 그 만큼 감수성도 활성화 되기에 자기 자신을 꾸며야 하는 일이 있을때 유리한 날이 됩니다. 자신이 마음대로 활개를 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강력하게 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데 소학대성의 기운이 있는 날이기에 적게 배워도 크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통상적이지 않은 분야에서 특출한 재능을 보이는 편인의 특성상 자기도 모르는 재능이 나타날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때 이런날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그런 상황을 다른 사람에 비해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우울하고 고독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총명한 기지와 넘치는 재주만 믿고 갈고 닦지 않고 게을러지면 자만심에 빠져서 결정적인 순간에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수완과 능력에 비해 결과가 좋지 못함을 불만하는 모습이 느껴지거나 주변 사람에게서 들려온다면 자신의 재주를 과신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자칫 어설픈 재주만 믿는것은 독을 품고 있는 것이며 불필요한 치장을 하고 있는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경자년 정해월 계유일은 지지에 계수와 같은 수 기운인 비겁의 기운이 강하기에 차분하고 자신감에 찬 하루를 보내기 좋은 날입니다. 월간 정화의 기운이 너무 차갑고 습해 움직임이 굼뜨기 쉬운 계유일에 활동성을 부여하고 재성의 기운이 활성화 되면서 사회적인 활동에서 성과를 얻기에도 좋은 날이기도 합니다. 다만 너무 급하게 서두르고 들뜬 마음이 지나치면 재물과 직장에서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기에 바쁜 가운데도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뜻을 굳건히 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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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임신일 (2020.11.25)
2020년 11월 25일 (음, 10/11)
일 월 년
壬 丁 庚
申 亥 子
임신일의 물상은 "산에서 흘러나오는 계곡물"을 의미하며 십신으로는 편인, 십이운성으로는 장생에 해당됩니다. 천간과 지지가 모두 차가운 기운인데 임수가 신금이라는 장생지 위에 있으니 편인의 강한 지원을 받고 있는 기운이기도 합니다. 지지 신금이 천간 임수를 생하는 기운으로 매우 왕성하기에 다른 편인 일주와는 다르게 주체성이 확고하고 직관력이 뛰어나며 통찰력이 있습니다. 또한 임신일주 자체로 본다면 지장간에 무토 편관, 경금 편인, 임수 비견으로 이루어져 토생금, 금생수로 임수 자신에게 귀결되고 완결되는 힘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기때문에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 대인관계에도 능수능란하고 다방면에 지식이 풍부합니다. 순발력은 좀 느릴 수 있지만 결정에 실수가 적고 냉정하며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편인 일지 답게 학문에 최적화된 기운이므로 지식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서 박학다식하고 시험을 치르는데 특출나기 때문에 승진시험 등에 잘 활용해보는 날이 되면 좋습니다. 지장간에 있는 경금 편인, 무토 편관의 기운으로 인해 실제 세속적인 관직이나 권력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주류에서 벗어난 문화 예술 족에 흥미가 더 많은 경향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두뇌회전도 빠르지만 초월적인 번뜩이는 기술과 재능이 속출하기에 하고 싶은 관심분야가 너무 넓고 다양해서 이것 저것 손대보지만 신금 역마의 기운도 작용하면 늘 새로운 일만 시작하고 마무리가 좋지 않아서 정작 한 분야에서 성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때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하루가 될 경우도 많습니다. 꾸준하다면 늦게라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지만 그 힘이 하루 이틀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에 하루의 일운에 속하는 기운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을때 이런날을 만나면 임수의 운행과 활동성이 강하기에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며 분위기 메이커가 되는 날일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지장간이 임수로 수렴되기에 주체성이 높아지고 임기응변과 언어구사력도 높아집니다.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모방과 잠재된 재주가 비상하여 학문이나 철학 등 순수한 분야에서 성취동기가 월등해지지만 현실에서는 냉정하고 실리를 추구할 땐 추구하는 금수쌍청의 간교함과 까다로움이 동시에 발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때 이런날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기운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인 임수로 수렴되는 경향때문에 아웃사이더 기질의 외로움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장간에서 한쪽으로 몰리는 기운이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음을 암시하며 편인 특유의 편가르기와 질투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싫은 사람은 절대로 쳐다보지 않는 성향은 임신의 부정적인 기운을 잘 드러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자년 정해월 임신일은 년간의 편인, 년지의 겁재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와서 많은 변화와 변동이 있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월간 정화와 일간 임수가 정임합 목의 기운으로 식상으로 흘러 강한 수 기운을 잘 설기시키고 궁극적으로 정화 재성으로 흐르는 날이기에 사회적인 활동과 관계에서 큰 진전을 볼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지지는 신자진 삼합의 기운이 강하게 들고 자수가 양인살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만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 이를 식상의 힘과 재성의 힘으로 잘 설기가 되고 있으니 자신의 재능을 기반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평소 꿈꾸던 이상을 펼 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하루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큰 기운으로 변수가 많은 하루이긴 하지만 겸손한 자세와 물이 낮은곳으로 흘러가는 이치를 생각해서 자신의 몸을 낮추는 지혜를 발휘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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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경오일 (2020.11.23)
2020년 11월 23일 (음, 10/09)
일 월 년
庚 丁 庚
午 亥 子
경오일의 물상은 흔히 말하듯 "백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십신으로는 정관, 십이운성으로는 목욕궁에 해당됩니다. 자신의 영역에 대한 확고한 선과 의지, 신념을 가진 반듯한 경금이 확장성을 의미하는 일지 오화와 함께 간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 오화 지장간에는 관살혼잡과 정인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십이운성의 목욕궁에 앉았기에 이상이 크고 원대하며 인정이 많지만 실천력이 부족하고 계산은 치밀하지 못합니다. 확고한 신념으로 외향적이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사회적인 인정을 받지만 가까운 사람을 잘 챙기는 살뜰함은 또 부족합니다.
모든 경금일주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이런날은 천간, 지지가 모두 밖을 향하는 기운이기에 사교적이며 돌파력도 있고 사리판단에도 밝은 기운이 나타납니다. 결코 남에게 추레하게 보이는것을 참지 못합니다. 좋은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과는 굳건하게 관계를 강화하기 바라는 마음이 생겨나지만 그동안 미덥지 못한 관계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갈라설것을 선택합니다. 그만큼 결단력과 절도있는 행동이 드러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자신과 타협하려는 마음은 사라집니다. 일지 지장간의 관성이 강해져 공명심, 출세욕, 권력욕 등 조직내에서의 사회적 욕망은 높아지나 한편으로 독립적인 영역을 확보하고픈 마음도 강해 직장에서 일탈하고자 하는 욕망 역시 강해지는 날입니다. 이런날 문득 사표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하루쯤 더 생각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본인 기준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색하지 않게 굴었어도 구설과 시기 질투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세운 원칙을 감추지 못하고 밖으로 드러내는 경향이 이런날 있기 때문입니다. 처세술의 문제라기 보다 마음속에 세운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 그 선을 타인에게도 강요한 모습에서 발생되는 반작용이라 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속의 선을 때론 타인의 입장에서 납득할만 한가 생각해보는 여유가 필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경자년 정해월 경오일은 월간 정화 정관으로 투출되어 사실상 정관의 힘이 강하게 힘을 발휘하는 가운데 년지 자수가 오화와 충을 하는 자오충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일지의 오화에 들어오는 자수의 충은 배우자와 직장, 내 주변 환경에서 극적인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는 내가 가진 신념과 지금까지의 기반, 재물에서 큰 변혁이 생길수 있습니다. 현재 운세의 흐름이 부정적일때는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아닐때는 그 변화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의 흐름은 예술적인 창의성이란 분야에서 본다면 발전의 큰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변화의 틈바구니에서 평소 꿈꾸던 이상을 실현시킬 무기를 얻을 기회가 될 수도 있기에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하루를 보내다 보면 변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서 성공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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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정해월 기사일 (2020.11.22)
2020년 11월 22일 (음, 10/08)
일 월 년
己 丁 庚
巳 亥 子
기사일의 물상은 "초여름 활발하게 움직이는 황구렁이"를 의미하며 십신으로는 정인, 십이운성으로는 제왕에 해당됩니다. 역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일지 사화의 영향으로 활동력이 탁월하고 매사에 인내하고 노력하는 유형이라서 자신감만 동반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좋게말해선 남을 위해 봉사해 위대한 업적을 쌓을 수 있는것이고 나쁘게 이야기 하자면 자신밖에 모르고 고집이 세며 계산적이고 남에대한 질투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주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일을 매듭짓는 박력이 약해 주변 평가에 약해집니다.
일지 사화의 지장간을 살펴보면 무토 겁재, 경금 상관, 병화 정인이라는 각기 다른 강한 힘들이 모여있는데 일간 기토의 성향으로 봐선 안정적이고 침착한 모습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만 권력을 상징하는 지지 사화의 거대한 스케일에 강한 양의 기운을 지닌 지장간의 힘들까지 있어 안정적인 정인, 변혁의 겁재, 날카로운 상관이 서로 얼키고 설켜있으면서 앞뒤, 좌우가 맞지 않는 일관성 없는 이해하기 힘든 모습들을 표출하게 됩니다. 이런 힘들중에 가장 중요한 힘은 겁재 무토의 힘이라 할 수 있는데 이 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사일 하루 자기 자신밖에 모르고 고집세고 계산적이고 타인에 대한 질투로 하루를 보낼지 반대로 남다른 의협심을 강하게 내세우고 진실을 추구하며 믿음을 발휘 남을 위해 봉사하는 보람 찬 하루를 보낼것인지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장간의 힘들로 인해 기사는 표리부동함이 특징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얌전해 보여도 이면에는 정곡을 찌르는 직설적인 모습도 가졌기 때문입니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에 세련되어 보이지만 권력욕과 욕망을 위해 은밀한 모략을 꾸밀 줄도 아는것이 기사의 힘입니다.
경자년 정해월 기사일은 월간 정화와 일지 사화 지장간의 병화가 정병갈등을 보이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외부의 힘에 휘둘려 자칫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를 놓쳐서 손해를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 일지 사화와 월지 해수가 충을 하면서 강한 역마의 기운들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쉬운 하루이기도 합니다. 년간의 경금 상관의 힘까지 여기에 더해지면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고 성과를 얻기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니거나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 하루가 될듯 합니다. 결국 오늘 하루 무언가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원한다면 보다 많이 생각하고 신중히 결정하되 때를 놓치지 않는 결단도 필요하며 무언가를 익히고 배우면서 자신의 촉을 믿는 하루가 되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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