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갑자/날마다 일주풀이 2020. 11. 13. 10:14

경자년 정해월 경신일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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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3일 (음, 09/27)

일 월 년

庚 丁 庚

申 亥 子

 

경신일의 물상은 "서쪽 하늘에 홀로 떠있는 별"의 형상이며 모두가 잠든 새벽가지 홀로 외롭게 떠있는 모습을 의미합니다. 십신으로는 비견이며 십이운성으로는 건록에 해당되는 강한 간여지동의 일주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주관, 과시가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한 서리와 같은 가을 기운으로 기질과 의리가 강하고 모든일을 경쟁의 논리로 치환해서 일을 추진해 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정도를 걷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합니다. 자기 확신이 너무 강해서 자만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질때도 있지만 그만큼 카리스마가 넘치고 밀어붙히는 저돌적인 추진력이 있기에 혁명적인 힘이 필요한 분야에서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날은 자기 논리가 강해지기에 모든 일에 승부욕이 불타올라 주변에서 모두 만류해도 본인이 옳다고 믿으면 밀어 부칩니다. 이렇듯 천간 지지가 같은 오행인 일주는 모두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경신은 그 주장에 절대 흔들림이 없기대문에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 혹은 "나 아니면 안돼"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을때 이런날을 만나면 강력한 카리스마와 저돌적인 리더쉽을 발휘하기에 유리하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배팅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문이나 연구 등 한 방향으로 파고들어야 하는 분야에서 창을 든 남자와 같이 집요한 에너지를 발휘,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때 이런날을 만나면 권력적이고 독선적이며 고집스런 기운이 폭발해서 주변으로부터 고립을 당하기 쉽습니다. 의리와 명예를 중시하는 장점이 권력을 추구하는 남들로 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중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욕구에 의해서 발현된 것이 되기에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에겐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냉혹함으로 보여질수있습니다. 고집과 자존심이 제어되지 못하고 숭부근성이 지나치게 과도해지면서 어떻게 하든 이겨야 한다는 욕심에 몰입되면 조급하게 결과를 얻고자 전전긍긍할 수 있습니다. 

 

경자년 정해월 경신일의 경우 이런 경금의 강직하고 경직된 한쪽으로 외곬수적으로 몰입되는 마음을 수 식상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수 식상의 기운이 경금을 씻기워 보다 반짝이는 모습을 만들어 주고 정화의 은은한 열기가 더해지니 총명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지혜가 함께 해서 경신일에 필요한 넓은 마음과 유연한 사고가 더해지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단단하고 강함 일변도면 부러질 경우 다시 회복하기 힘들고 끝없는 자학의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년간의 경금과 일지의 경금이 부딪혀 한층 자신의 고집과 주관이 강해질 수 있지만 정화 정관의 힘과 수 식상의 힘으로 이를 잘 설기시켜 자신이 하는 일에 주변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서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한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좋은날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가까운 사람을 귀하고 너그럽게 대하는것이 가장 큰 자산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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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을유월 경신일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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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4일 (음, 07/27)

일 월 년

庚 乙 庚

申 酉 子

 

경신일의 물상은 "서쪽에 뜬 마지막 별"의 모습입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까지 홀로 외롭게 빛나는 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십신상으로는 비견이며 십이운성으로는 건록에 해당됩니다. 가장 자기에 대한 확신과 주관, 아울러 과시가 강한 일주입니다. 정도를 걷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하며 예체능 쪽으로 재주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강한 서리와 같은 가을 기운으로 의리가 강하고 모든 일에 경쟁의 논리로써 일을 추진해 내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카리스마 넘치고 지도적인 위치에서 군림하기 좋아하며 승부욕이 뛰어나 일처리를 할때 밀어부치는 힘으로 일을 처리하는 추진력이 강한 일주이기도 합니다. 특히 경신일은 자기 논리가 강해져 승부욕이 불타오릅니다. 주변이 만류해도 내가 옳다고 믿으면 밀어 부칩니다. 이렇게 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인 일주는 모두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경신일은 그 주장에 흔들림이 없기에 99명이 틀렸다고 해도 내가 옳다고 믿으면 철회하지 않으며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라거나 "나 아니면 안돼"라는 인식이 최강이기에 자뻑의 끝을 달리는 일주이면서 자만심에 대해서 최고봉입니다. 어쩌면 이런 부분이 남들에게 어처구니 없을 수 도 있고 매력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폼나는 것을 중시하기에 명예와 의리를 정말 중시하며 명예롭다고 생각하는 일에서는 추진력이 있고 버티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편으로 경신일주는 간여지동으로 주관적 과시욕이 극단적 양상으로 발현되기도 하며 감정의 폭발을 잘하는 일주이기도 합니다. 흔히 말해 괴팍하고 잘 욱하는 일주입니다. 다른 간여지동인 갑인, 병오, 무술, 임자 일주도 이런 욱하는 성질이 있지만 경신일주는 그중에서도 투명한 성정으로 얼굴에서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합니다. 감정의 티가 바로 나타납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은때 이런날은 강력한 카리스마로 저돌적인 리더쉽을 발휘하기에 유리하고 반드시 승리를 해야하는 배팅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문이나 연구 등 한 방향으로 파고들어야 하는 분야에서 집요한 에너지를 발휘해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때 이런날을 만나면 권력적이고 독선적이며 고집스런 기운이 폭발하여 주변으로부터 고립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의리와 명예라는 장점은 권력을 추구하는 인정욕구에 의해서 발현된 것이기에 결과적으로 자신박에 모르는 냉혹함으로 귀결될 수 있습니다. 내 명예와 관련되거나 내가 보기에 옳다고 생각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책임감 있게 처리하며 자기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서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약자를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우에 이런 냉혹함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고집과 자존심이 제어되지 못하고 승부근성이 지나치게 과도해지면서 조급하게 결과에 전전긍긍할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냉혹한 마음이 모든것을 지배하면 의외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적으로 돌변하기 쉽습니다.

 

배우자 운으로 보면 지지 비견은 재성의 반대편이 되기에 남녀 모두 연예와는 크게 인연이 닿지 않는 일주입니다. 다만 십이운성의 건록이 성적 매력이 큰것을 의미하기에 결혼 자체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비견과 건록의 조합 그 자체가 기운이 너무 강하기에 결혼 운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특히 일찍 결혼을 하는 경우 그 인연이 오래가기 어렵다고 봅니다. 개성, 색정, 자기 주장이 강하여 원만한 결혼 생활을 위해 필요한 상대방과의 융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경신일주 남편은 자기 부인이 항상 부하가 되어 본인이 이기는 관계를 원하게 되고 내가 돌봐야 하는 존재라기 보다 내 뒤에서 나를 엄호하는 방패역할을 기대합니다. 반대로 경신일주 부인은 말은 나긋나긋해도 절대 자기의 말을 수정하지 않습니다. 길들여지지 않는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감정에 대해 솔직 담백하며 모든 사람들이 동의해도 자기의 생각이 다르다면 자기 입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남편이 아니라면 가슴속 울화가 쌓여 어느 순간 크게 폭발하는 상황이 옵니다.

 

경자년 을유월 경신일의 경우 전체적으로 경금의 강한 기운이 원국을 지배하는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날은 자수 상관의 힘이 얼마나 강한 금기운을 잘 설기시켜 주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된다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강하면 부러지기 쉽고 경금의 경우 부러지면 자기 확신이 강한만큼 그 타격이 크고 극복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식상의 융통성과 소통의 기운을 잘 이용해서 자기 확신의 추진력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 나간다면 탁월한 리더쉽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될것입니다. 넓은 마음과 유연한 사고가 꼭 필요한 날입니다. 가까운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너그럽게 대한다면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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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계미월 경신일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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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6일 (음, 05/26)

일 월 년

庚 癸 庚

申 未 子

 

경신일의 물상은 "서쪽 하늘에 뜬 별"을 의미합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마지막까지 혼자 외롭게 빛나는 별이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주관, 과시가 가장 강한 일주이기도 합니다. 이런날은 자기 논리가 강해져 모든 일을 경쟁을 기반으로 추진하게 되고 승부욕이 활활 불타오르게 됩니다. 주변에서 모두 안된다고 말려도 내가 옳다고 믿으면 무조건 밀어 부칩니다. 이렇게 천간과 지지가 같은 오행인 간여지동 일주는 모두 자기 주장이 강하지만 (갑인, 계해, 신유, 을묘, 병오, 정사, 무술, 기미 등등) 경신은 그 주장에 흔들림이 없기때문에 "내가 가는 길이 역사다"이거나 "나 아니면 안돼"라는 인식이 최강 정점을 찍습니다. 

운세의 흐름이 좋을때 이런날은 강한 카리스마로 모든것을 돌파하는 저돌적인 리더쉽을 발휘하기에 유리하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승부처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문이나 연구 등 한 방향으로 파고들어야 하는 분야에서 집요한 에너지를 발휘, 높은 성과를 얻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세의 흐름이 좋지 않을 때 이런날은 권력적이고 독선적이며 고집스러운 기운의 총합이 폭발해서 주변으로부터 고립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리, 명예라는 장점은 권력을 추구하는 인정욕구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자신밖에 모르는 냉혹함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고집과 자존심이 제어되지 못하고 승부근성이 지나치게 되면 조급해진 마음이 결과에 대해 일희일비 하게 됩니다. 사람다운 모습은 사라지고 냉혹한 마음만이 모든것을 지배하게 되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적으로 돌변하기 쉽습니다. 이것이 이런날 일수록 넓은 마음과 유연한 사고가 꼭 필요한 날이기도 한 이유입니다.

경자년 계미월 경신일은 강한 경금이 년주와 일지에서 년지 자수를 생하기에 상관의 힘이 강력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강한 승부욕으로 탁월한 언변으로 모든것을 쟁취할 수 도 있지만 자칫 지나친 말의 홍수속에서 설화나 구설수를 당할 수 도 있으니 말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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